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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목표

GETIT 프로젝트

  • DJANGO CHANNELS를 이용한 알림 기능 구현

chnnels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알림기능 구현완료 하였다! 아직 프론트엔드와 통신테스트 진행하긴 해야하는데 일단은 클라이언트쪽에서 개발할때 기다렸다 테스트하며 수정해가야겠다.

 

이분의 블로그가 정말 큰도움이 되었다.

 

Django로 웹 소켓 통신 channel 사용하기 : 두번째

#Django #웹소켓 #channel #채널 #두개의화면을띄우기 #소켓통신 이전 포스팅 ⭐⭐ 참조해야할 블로그 ⭐...

blog.naver.com

 

인턴

  • ESXI환경에서 VM ON/OFF자동화

pyVmomi라이브러리? 암튼 vmware에서 공식적으로 추천하고있는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자동화를 성공하였다. BUT 라이선스가 ESXI내부 조회만 가능하고 기능동작의 경우에는 다른라이선스를 구입해야 한다고하여 이부분은 내일 프로젝트 공유회의때 말씀드려봐야한다.

 

GitHub - vmware/pyvmomi: VMware vSphere API Python Bindings

VMware vSphere API Python Bindings. Contribute to vmware/pyvmomi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GitHub - vmware/pyvmomi-community-samples: A place for community contributed samples for the pyVmomi library.

A place for community contributed samples for the pyVmomi library. - GitHub - vmware/pyvmomi-community-samples: A place for community contributed samples for the pyVmomi library.

github.com

위 깃허브 링크인데 시키는대로하고 

si = SmartConnectNoSSL(
        host='xx.xxx.xxx.xx',
        user='xxxxx',
        pwd='xxxx')

연결부분은 si라는 변수로 연결하여 활용하면된다. 연결하는 방법을 몰라서 엄청 애먹었는데 대부분의 코드는 samples 레포지토리에 있는 것을 참고하여 커스터마이징 하면되고 위의 코드처럼 연결하여 사용하면 된다. 이부분때문에 밤샌건 안비밀...

 

  • VM과 로컬PC 통신 및 WEBSOCKET을 통한 로그 실시간 기록
  • 웹서버 구축 및 컨트롤러 프로토타입 개발

이두가지는 묶어서 진행했다. 일단 결론은 반은 성공 반은 실패이다...

drf로 api를 만들고 controller부분에서 react로 통신을 하게 되었다. 나는 react를 사용안해봐서... 일단 사용법 익히는데 반나절을 날렸다 하하.. 벨로퍼트라는 블로그를 같이 프로젝트하는 형에게 추천받아 보게 되었다. 아주유용한 블로그다.

 

VELOPERT.LOG

  react-redux v7.1 alpha 에 드디어 Hooks 기능이 지원되었습니다. 아직 alpha 이기에 프로덕션에서 사용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한번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정식 릴리즈 때 많은 변화가 없었으면 좋겠네

velopert.com

그리하여 간단하게 페이지를 꾸미고 rest 통신으로 데이터를 받아오는것까지는 성공했다. 그리고 socket통신으로 데이터를 받아오는것까지도 1.5일 밤새며 초췌해진 모습으로 성공해냈다... 서버단은 getit프로젝트 할때처럼 블로그참조했고, 컨트롤러부분은 websocket을 이용하여 연결하였다. 아래 블로그 참조하여 react활용했다.

 

WebSockets tutorial: How to go real-time with Node and React - LogRocket Blog

Editor’s note: This WebSockets tutorial was updated on 1/19/2021. What is WebSocket? The web has traveled a long way to support full-duplex (or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a client and server. This is the prime intention of the WebSocket protocol: to

blog.logrocket.com

자자.. 여기까지 들어보면 다한거 아냐?라고 할수 있다.. but 한가지 간과했던건 server부분은 스냅샷을떠서 한번 이용하고 버리고 이런식으로 진행한다. db를 영구적으로 이용하는것이아니라는것이다. 프로젝트 성격상 그래야하기 때문에 뭘 어떻게 바꿀수가 없다. 즉, 클라이언트부분에 react로 데이터를 받고 db에 저장해야 한다는건데 이부분 고려를 못해 기획방향이 좀 틀어졌다. 그리고 이부분은 전적으로 나의 큰 잘못인데 분명 내전의 인턴분이 만들어 두셨던 코드를 활용해 이번 프로젝트 큰 기능중 하나에 활용하기로 하여 예전에 테스트까지 끝내둔건데 이번에 활용을 하다보니 엄청꼬인다... 엄청나게 많이.. 인턴 초반 이기능테스트에 오래걸릴수 있다는 리드님의 말씀과는달리 한주만에 테스트가끝나서 엄청 위풍당당하게 말씀드렸었는데 지금 좀 많이 당황스럽다.. 허허....

 

푸념..

그리하여 나는 매우 멘붕상태 그자체다.. 내일 아니 오늘 오전 11시에 리드님과 프로젝트 공유회의를 진행한다. 지난주에 비해 분명 발전사항은 있었지만 가장 목표로 삼았던 핵심기능 구현에 현재 실패중이다. 블로그글을 게시하고 다시 고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socket통신부분도 좀 수정해야 할부분이 많아서 리소스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현재 3일동안 5시간을 잤다 이부분이 가장큰 문제인것 같다. 집중도 안되고 그렇다고 잠을 자기에는 일정을 지키지못해서 마음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잠깐 나말고 다른 코린이 개발자들은 어떻게 지내나 유튜브를 봤다. 굉장히 유익하다.

다들 취업전에 현업에서 일한 경험이 좋은 스펙이 될거라고 했는데 처음엔 실력이 그만큼 늘어서 도움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드는 생각은 물론 그부분도 있겠지만 신입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습관을 미리 알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목표는 일단 중단이다. 지금은 일단 이프로젝트 진행이 가장 우선이다. 행운의 사진 투척후 내일이나 모래 til다시 작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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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잡고 매일 TIL을 작성하고자 맘먹은지 딱 작심삼일만에 하루를 밀렸다허허... 갑자기 불어난 일감에 멘탈을 부여잡느라 늦었다는 핑계가... 암튼 진행

전날 목표

GETIT 프로젝트

  • 기존 8000포트 테스트서버 -> nginx - gunicorn - django - docker 활용하여 80번포트 배포

이부분은 진행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못했다. 프로젝트 진행중 기존API에서 개선사항이 생겨 진행하지 않고 대신 진행한것은

  1. FORM-DATA IMAGE받기와 TAG오류 및 멤버 추가 API

일단 기존에 포스트맨으로 테스트할당시 문제가없었던 IMAGE받는 데이터형식은 JSON으로 받았는데 이부분이 배포후 진행할때는 JSON형식이 아닌FORM-DATA형식으로 받아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리저리 어떻게 받아야 하나 삽질을 했는데 결국 코드 자체는 변화가 없었다.... drf의 serializer는 json형식과 form-data형식 모두 지원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내가 삽질을 했던 이유중 가장큰것은 form-data형식의 경우 request될때 user=[]과 같은 형식으로 무조건 리스트안에 값이 담겨와서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고민을 했는데 그냥

위와 같이 데이터를 각각의 키값과 벨류값에 넣어서 보내주면 기존과 똑같이 처리됨을 알았다. 허허... 

 

연쇄적으로 tag는 manytomany필드를 이용하여 객체가 생성된뒤 필드에 추가해주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기존에 tag값을 리스트 형식으로 받아서 for문으로 값을 하나씩 추가하는식으로 진행했으나 abcd,djfke,dasd와 같이 tag가 return되면 저장이 콤마를 기준으로 나누어져 받아야하는데 a,b,c,d,h,...과 같이 각각저장되어 문제였다. form-data는 무조건 string 또는 file형식으로만 request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받은 값에서 for문을 돌리는 각각저장되는 문제가 날수 밖에 없었다.

names = request.data['stack']
            names_split = names.split(',')

그래서 받은 data를 ,를 기준으로 split하여 for문을 돌려 저장하여 비교적 쉽게 해결할수 있었다. 

 

마지막, member추가의 경우, 팀프로필api는 모두 만들었지만 추후 팀원추가에 대해서 고려를 안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member만 추가하는건

requestData = json.loads(request.body)
        teamprofile_id = requestData['teamprofile']
        profile = TeamProfile.objects.get(id=teamprofile_id)
        member = request.user.id
        _member, _ = Member.objects.get_or_create(member=member)
        profile.members.add(member)
        res = {
            "message": "sucess"
        }
        return JsonResponse(res)

위와 같이 쉽게 해결하였지만 팀원으로 pk값이 포함되어있을때 팀프로필 수정권한 부여 및 팀프로필 list api요청시 수정해야할부분이 많아 시간이 좀 걸렸다. 이부분은 양이 좀 많아 추후 drf 블로그글을 작성할때 추가해두도록하겠다. 

 

인턴

  • SQLITE - PYTHON DB 연동 테스트

쉬웠다. sqlite의 경우 fetch를 이용하여 db정보를 가져오면 되는데 암호화 되어있는 db이기 때문에 pysqlcipher을 이용하여 복호화후 fetch하여 내 로컬 pc db에 필요한 값들을 가져왔다. BUT.. 내가 멘붕온부분은 목표에 적겠다...

 

오늘의 목표

GETIT 프로젝트

  • DJANGO CHANNELS를 이용한 알림 기능 구현

인턴

  • ESXI환경에서 VM ON/OFF자동화
  • VM과 로컬PC 통신 및 WEBSOCKET을 통한 로그 실시간 기록
  • 웹서버 구축 및 컨트롤러 프로토타입 개발

멘붕오브멘붕이다... 인턴일은 당장 오늘 하는건 불가능하고 주말간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작업할것들을 미리 적어뒀다. 내가 블로그글 남길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사건은 이러하다..

리드님과의 프로젝트 회의에서 기획방향이 바뀌었다. 왜냐면, ESXI라는 VM을 관리해주는 장치?(솔직히 잘모른다 뭔지 이것부터 알아보고 진행해야한다)환경에서 총 16개의 VM을 관리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일단 가장중요한 VM ON/OFF자동화는 ESXI를 컨트롤하기 위해 pyVmomi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할계획이다. 웹소켓은 리드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아무래도 사람이 검증하는것을 자동화 시키는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현재 문제가 생겼는지? 아니면 진행률은 어떤지 controller부분에서 로그가 기록되어야한다고 하셨다. 이 방법은 현재 웹소켓통신으로 받는것말곤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내전문분야? 암튼 가장 자신있는 웹서버의 경우, 문제없을것 같지만 보안업체다 보니 폐쇄망 환경에서 작업을 하게되는데 vm 공유폴더 사용이 불가능하고 신청한 port와 ip외에는 접근이 불가능하기때문에 ip 포트 개방요청후 작업에 필요한 파일을 매번 sftp로 22번포트를 이용하여 전달해야한다. 이런 일련의 작업들을 모두 처음 해보기 떄문에 매우매우매우 시간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다... 

 

그래서 getit프로젝트에서 인프라말고 웹소켓을 먼저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진짜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하하.. 화요일에 웃으며 TIL을 작성하길 바라며,,,, 그래도 이고비 넘기면 모든것들이 아름다워보일것 같다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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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목표

GETIT 프로젝트

  • 댓글 -> 대댓글 기능 구현
  • 이미지 -> 다중이미지로 기능 구현

대댓글을 구현할때 뭐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것없이 그저 comment 모델내부에서 comment pk를 참조할 필드하나만 있으면 될것이라 생각했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작업하며 느낀것이 첫번째가 DB의 중요성 그와 동시에 DB는 별것 없이 내가 나중에 봤을때 이렇구나 라고 저장되게만 느끼면 되게 설계해두면 된다라는것이다(물론, 생각한대로 확실하게 구현되어야한다는건 기본이며 내가봤을때라는건 개인플젝때만 해당ㅎㅎ). 두번째가 client개발자와의 대화이다. 서버개발자는 그저 서비스가 잘돌아가게 뒤에서 묵묵히 로직을 개발하면 되지만 클라이언트는 실 서비스 사용자가에게 보여질 화면과 로직을 개발하기 때문에 작업량이 상당하고 그만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협업을 할때 서버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클라이언트개발자의 요구를 최대한 맞춰주기위해 노력한다ㅎㅎ(자기자랑 타임) 암튼 대댓글은 별것없고

parent = models.ForeignKey('self', on_delete=models.CASCADE, null=True, blank=True)

comment 모델에 위 한줄이면끝이다 물론 serializer에 parent필드를 추가하는건 빼먹으면 안된다. 일반 댓글의 경우, parent필드는 null, 대댓글의 경우 대댓글단 댓글의 pk값이 parent필드의 값이 되어 클라이언트입장에서 그것에 맞춰 화면을 구성해주면 된다.

 

이미지필드는 그냥 참고한 블로그 첨부한다.

 

drf 다중 이미지 full url 삽질 기록

삽질 기록 - 다중 이미지

velog.io

항상 느끼지만 나도 스스로 열심히 살아간다 느끼는데 나보다 더뛰어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ㅎ..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nest 학습도 대학교2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형과 공부중인데 하면할수록 느끼는것이 django, drf정말 좋다. 너무너무 좋다 django개발자 되고싶다.. 그런데 왜이리 취업시장에서 힘이없누!!!!!!!

 

인턴

  • SQLITE - PYTHON DB 연동 테스트
  • 시작 프로그램 - script.bat 구현

결론 부터 말하자면,내가왜 어제 일찍자고 오늘 일찍일어났냐? 위의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다.. 오늘 리드님과 프로젝트 회의하는 날인데 빠르게 해야겠다. 하하.. 핑계를 대자면 기존에 접속 안되던 서버를 인프라팀에서 해결해줘서 해야할 작업이 갑자기 생겨버렸고 막상 서버 접속하고 나니 오류가 한두가지가 아니게 많이 떳다.... 서버팀, 보안팀, QA팀에 문의를 수십번드리고 리드님과 사수님에게 바보같은 질문만 드리다 하루 8시간이 슥 사라졌다. 이건내일 TIL쓸때 완성되있을꺼다..?아마도..

 

오늘의 목표

GETIT 프로젝트

  • 기존 8000포트 테스트서버 -> nginx - gunicorn - django - docker 활용하여 80번포트 배포

인턴

  • SQLITE - PYTHON DB 연동 테스트
  • 시작 프로그램 - script.bat 구현

getit프로젝트 목표량의 경우 지난번에 실패한 작업이다. 통신에는 성공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jwt토큰을 도메인으로 set_cookie로 전달해주는데 이부분이 먹통이다, stackoverflow에서 검색하며 이작업저작업해봤지만 문제 해결이 안되서 일단 임시방편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python manage.py runserver 0:8000으로 백그라운드에서 빌드하여 배포중이다. 오늘 꼭 해결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프로젝트할때 2주간 jwt를 통한 소셜로그인에 대해서 drf 레퍼런스가 없어서 정말 고생했는데 한번 공유할겸 이번주에 작성해보려한다. 이거 조회수 10000나오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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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회사


항상 원픽은 딜리버리 히어로코리아이다. 이유는 내가 현재 가장 자신있게 사용할수 있는 DJANGO를 활용하여 대용량의 트래픽을 경험할수 있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회사라고 생각하며 그에맞게 연봉또한 나쁘지 않게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심있는 다른 회사로는 원티드, 피플펀드컴퍼니장고나 파이썬기반의 언어를 사용하는 회사이며 개발자들또한 어느정도 규모가 잡혀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선정하였다. 

 

장고를 고집하는 이유는 그냥 다른 프레임워크 아니 다른 언어로 개발할때는 즐긴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파이썬으로 개발할때는 즐겁다. 자신있는 언어라 그럴수도 있지만 C언어 이후로 처음 개발이란걸 알게 해준 언어기도 하고 약 9개월동안 불티나게 사용하는 언어라 그런지 정감가는 내맘속의 고향같은 언어라서 평생 파이썬과 살아가고 싶다ㅎㅎ(물론.. 회사에서 JAVA하라고 하면무조건 한다...ㅎ)

나의 실력


딜리버리히어로와 같은 어느정도 규모가 큰 회사의 경우, 취업을 할때 명함이라도 내미려면 A~Z까지 진행한 제대로된 프로젝트 최소 한가지 이상, 튼튼한 CS지식 및 알고리즘, 그밖의 서비스 운영 경험 및 DOCKER, AWS등의 인프라 운영경험과 +알파이다.

 

나의경우, 로그인 인증부터 시작해 DRF로 RESTAPI를 사용해 A~Z까지 만든 프로젝트가 있다. 하지만 항상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CS지식같은 경우 인턴을 진행하며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알고리즘또한 손을 놓은지 3개월여정도 된다. AWS,DOCKER와 같은 인프라는 어느정도 다뤄봤습니다라고 말할정도만 된다ㅎ.. +알파는 당연히 없다!!

현실 


지금당장 취업에 대해 고민에 빠지기엔 아직 인턴기간이 70여일정도 남아있기때문에 11월말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오늘 안그래도 리드님께서 회사 공채가 열렸으니 지원해보라는 권유가 와서 정말 기분이 좋았지만 막상 공채 내용을 보니 내가 원하는 서버개발자는 기본이 SPRING기반의 프로젝트 경험인것 같아 지원할 자리가 없었다... 그리고 현재 내실력이 준비가 안된 신입이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리드님의 추천으로 지원을 해봤자 추천을 해주신 리드님께 죄송한 마음만 들것 같아 일단은 마음을 접으려고 한다 하하... 

 

리드님께서 지원할때 준비해야 하는 팁을 알려주셨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자신을 어필할수 있는 강력한 장점(무기)가 꼭 한가지가 있어야한다.
  • 개발자라면 CS, 알고리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잘해서 +가 아닌 못하면 -가 된다.
  • 강점외의 경험들은 깊게 파고 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신입이라면 한번씩 넓게 경험해봤다라고 하는 지원자가 매력적이다.

라고 말씀해주셨다. 위의 내용을 토대로 슬슬 준비를 해봐야겠다~

 

오늘 밤샘계획중에 갑자기 집중력이 흐트려져 마음다잡을겸 글을 주저리주저리 썻는데 언젠간 좋은 개발자 또는 CTO가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경험이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자나깨나 번아웃조심!!!!!!!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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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10일차


일단 지난번에 밤을새며 고생했던 일은 결국 기한을 지키는데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또다시 난관... 서버망이전 작업에 있어 인프라팀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분명 방화벽 포트 개방까지 했지만 원격접속이 안되고 있어 난항을 겪는중이다. VSPHERE 환경에서 인턴기간동안 프로젝트 하나를 개발하게 되었는데 장고를 사용하여 웹서버를 만들기회가 생겨 설레는 맘으로 임하고 있지만 역시나 기획할때 술술 풀어내던것들이 막상 개발하면 탁탁막힌다 막혀.. 이번 회사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되면 엄청난 경험이 될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진행할것이다~

TIL 유형 변화


공부한걸 적어내는 TIL은 아무래도 쓰기전부터 양이 워낙많다보니 부담이 되는부분이있어 계속해서 미루게 된다. 그래서 앞으로 TIL은 하루의 시작전 오늘내가할 분량을 미리 적고 간단하게 한줄평식으로 리뷰하는 유형으로 변화시키려한다. 인턴 업무의 경우, 보안상 적기 힘든부분이 있으니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목표량을 적을것이다.

목표


GETIT 프로젝트

  • 댓글 -> 대댓글 기능 구현
  • 이미지 -> 다중이미지로 기능 구현

인턴

  • SQLITE - PYTHON DB 연동 테스트
  • 시작 프로그램 - script.bat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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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00일차


거의 3개월만의 TIL을 작성한다.... 인턴 일과 CS공부, 프로젝트라는 3가지 동시진행이 생각보다 모두 쉽지가 않았다. 회사자체의 워라벨은 굉장히 좋다. 업무시간을 제외하고는 절대 일을 안하게 하시려는 좋은 리드님과 질문드리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팀원분들이 있어 너무좋다. 하지만 평생 일은 잘할것이라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뭐든 하나 배우는데 쉽지가 않았다... 처음접해보는 환경에 개발관련이라면 구글링으로 모두 해결될것이라 생각했었지만 현재 맡은업무자체가 구글링이 아닌 전에 나와 같은 작업을 하셨던 분들이 이슈가 있을때마다 적어놓은 문서에서 찾아서 해야하고 발생되는 오류들또한 기록되있는것이 수두룩하다보니 매번 질문드리는 사람이 된것 같다.. 물론 현재는 업무자체에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있어서 충분히 가능하지만 결국 이번에 큰사고를 친거같다ㅠ.. 회사의 서버이전작업에따라 잦은 오류가 발생되었었고 12일까지 끝내야하는 업무가 있지만 그업무또한 기한을 못지키게 되었다. 나름 매번 밤새가며 기한에 안밀리기위해 작업하고 했지만 이번엔 일이 좀커진것 같아 마음이 안좋다...후.. 일요일에 리드님에게 업무관련해서 연락을드리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있는중이다. 인턴을 진행하며 느낀점은 크게 3가지 인것같다.

  • 나에게 주어진업무는 다른사람의 업무를 도와주는것이 아닌 내가 담당한 업무이기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 업무를 진행할때 사실 내가 업무를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당연히 다른분들이 도와줄것이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것 같다. 그리고 업무자체에 있어 뭔가 다른분들은 중대한 업무를 진행하는데 내업무는 그런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뭔가 다알고 있는것처럼 말하는게 조금은 창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자세는 앞으로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안좋은 자세라는걸 느끼고 있고 뭐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한다.
  • 업무가 잘되든 안되든 현재 내 진행사항에 관해 다른 팀원분들께 공유가 되야한다.
    • 업무를 나혼자 끝냈다고 끝이 아닌 팀원분들께 공유드리고 문제가 있다면 한가지 문제에 대해 하루종일 메달리기보단 현재의 이슈를 공유하고 같이 논의 해보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현재 발생한 문제에 대해 잠깐 알아보고 문의 드리라는 말이 아닌 충분히 연구해보고 해결이 안됐을때 공유를 드려야한다. 회사는 이런것들을 업무일지를 통해 일감을 생성하고 생성된 일감 코멘트를 작성하여 진행률을 공유하는 중이다.
  • 다른팀에 문의를 드리게 되었을때 두세번 말씀드리는걸 잊지 말아야한다.
    • 우리팀같은경우 매일같이 업무공유를하기때문에 업무를 누락하지 않겠지만 다른팀원분들같은경우 특히 서버나 인프라 쪽은 많은 업무요청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요청드린 업무를 누락하시고 잊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엔 무한정 기다렸지만 그렇게 될경우, 업무자체가 딜레이 되기 때문에 눈치 보지 말고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느끼면 바로 다시 문의드려야한다. 정당한 업무 요청에 대해서는 그누구도 부정하지 않으시는데 괜히 주눅이 들어 있던것 같다.

이렇게 총3가지이다. 후... 핑계가 많이 는것 같은데 이번일 잘해결되면 다시 열심히 임해봐야겠다.

 

프로젝트


이부분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저 django만 사용해서 배포도 혼자 로컬에서만 진행할줄 알았던 지난 3개월전과는 다르게 내가 팀장으로서 팀원을 구하고 매번 회의를 거쳐 순탄하게 진행중이다. 웹클라이언트(react)와의 작업에 있어서 어떻게 연결하는지, 그리고 aws서버에 어떻게 호스팅하는지, docker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셜로그인은 어떻게하는지, drf(djangorestframework)는 무엇이고 restapi사용은 어떻게 하는지, 앱(ios, android)와의 작업까지 전체적으로 진행중이며 2주내로 서비스 배포까지 완료할것 같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고 이부분에서도 가장중요한것이 소통이라는걸 알수 있었다. 관련해서 알게된 내용같은것들은 조만간 하나씩 적어나갈것이다.

cs, 알고리즘


취업을 위해서라면 아니 개발자라면 cs와 알고리즘은 기본이다. 매일같이 해야한다. 하지만 그러고 있지못하고 있다..ㅎ... 이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인턴이 끝나고 하나씩 지원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아직 기본도 못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걱정이긴한다. 그래도 뭐... 할수 있을것이다ㅎ...

 

총평


인턴 힘들다.. 생각보다 많이.. 모르는것들 투성이고 약간 windows, linux와 같은 os쪽 업무다보니 생소하기도 하고 내가 기본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매우 강하게 느끼고 있다. 암튼 뭐든 열심히해서 발전하는 내가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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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0일차


하하...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1일1커밋 1일1TIL 글을 올리려는 나의 시도가 실패했다.. 생각보다 인턴이 처음 들어왔을때 이것저것 할것이많은것 같다. 매일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이 나는 업무시간이지만 업무가 끝나고도 dooray, 구글의 다양한 앱들과 같이 팀협업툴을 사용해 기록하고 배워야할 업무때문에 공부할 시간을 투자해서 학습을 하였다. 다행히 조만간 원래대로의 목표처럼 1일1커밋, 1일1TIL을 진행할 수 있을것 같다.

보안상의 문제있을것 같아 가려놓았다..

대부분의 업무는 선임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패치셋을 서버에 업로드하고 그걸 상/하위 서버로 다시 업로드 그후 버전별 OS를 버츄얼 박스로 구동시켜 각각의 클라이언트에서 패치셋을 내려받아 검증하는 업무를 교육받았다. 원리는 비슷하지만 검증 방식이 각각 달라 교육받는데 꽤나 애먹었다. 아직도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이제 어느정도 익숙한 느낌이 들어 하루 종일 걸리던 작업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업무를 마치면 시간이 남아 업무중 하나인 개발도 할수 있을정도가 되었다!

 

-VIRTUALBOX 파일공유하기

1. 드래그앤드롭 

이것 같은 경우는 쉽다. 버츄얼박스 접속후 상단의 장치 -> 드래그앤드롭 -> 양방향을 선택해주면 내 본 PC에서 버츄얼박스 PC로 파일전송을 드래그앤 드롭으로 전달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게 왜인지 모르겠는데 적용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었다. 그리고 검증을 할때 4개이상의 OS에 동일한 환경을 매번 구축해야 하기때문에 그때마다 파일을 옮기는데 드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다. 

 

2. 공유폴더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후 설정을 누른다.

그후 공유폴더 -> +버튼을 클릭

그후 자신의 PC에서 공유폴더로 사용할 폴더경로를 지정해주고 자동마운트를 체크한뒤 확인을 누르면된다.

마지막으로 버츄얼박스 시스템에 접속하여 장치 -> 게스트 확장 CD이미지 삽입을 클릭해주면

이렇게 내PC와 버츄얼박스 시스템상 PC의 파일을 공유할수 있는 공유폴더가 생성되게 된다. 이것을 알아내고 시스템 구축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정말 손쉽게 파일공유가 되길때문에 많이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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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thon 스터디(일명 p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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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관련 문제를 풀었다. 장고에서 제공되어 있는 클래스만 다루다가 간만에 python에서 순수 클래스형 문제를 풀었는데 생각보다 낯설었다. 클래스에 대해 다시금 새롭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많게만 보였던 300문제를 스터디를 통해 진행하니 내일이면 끝나는날이라는게 신기하다.

 

인턴 6일차


인턴 근무 처음으로 공유 막중한 임무를 배정받았다. 내일 배포전 검증하는 업무를 맡았는데 살짝 부담되는 마음도 있지만 그것보다 기대되는 마음이 더큰 것 같다. 내일 업무간에 문제 없도록 4시간 동안 기존의 문서 토대로 문서를 재수정 작업을 하였고 윈도우 버전 4개를 각각의 virtual박스에 이미지를 가져와 os를 설치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정말 신기한게 쉘 언어같은경우는 매우 낯설었는데 이제는 python만큼 편하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os를 설치하고 폐쇄망에서 파일을 이리저리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것에 익숙해졌다는것이다. 어제는 좀 부정적인 마음이 컸다면 오늘은 긍정적인 마음이 큰것같다. 하루빨리 업무가 손에 익어서 슬슬 포스팅에 새로운 내용들이 써질 날을 기약한다. 

ps) 내일 처음으로 하드디스크 설치하러 회사로 출근한닼ㅋㅋㅋ 여러 경험 다해보는것 같다!

 

초보도 할 수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HDD) 추가 설치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추가 설치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다보면 하드디스크가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컴퓨터에 SSD 카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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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 python 스터디(일명 pajang)

 

ohRyungyi/p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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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함수부분을 끝냈고 아는 문제들 위주였다. 역시나 30문제 풀이를 하였고 이제 클래스 부분들어가는데 장고 재시작전 열심히 해봐야겠다.

 

-pinterest: django프로젝트

 

leeceo97/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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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못했다. 솔직히 안했다고 하는게 맞는거같다... 왜이리 피곤한지.. 오늘은 일단 프로토콜 학습이였는데 오늘좀 일찍자고 내일다시 오늘 못한 분량 채워야겠다.

 

인턴 5일차


오... 9시간내내 긴장상태로 무엇보다 모르는 영역을 혼자서 학습해야 한다는게 이만저만 쉬운일이 아니란걸 몸소 느끼고 있다. 초긍정맨이던 내가 슬슬 인턴 5일차만에 지쳐버릴것 같지만 하루만 쉬어야겠다. 후후... 내일부터는 다시 제대로 시작해봐야겠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인거 같은데 항상 자신감넘치면서 남들에게 알려주는걸 좋아하던내가 회사에서는 무기력한모습인걸 느끼니 적응을 못한것 같다. 이것도 내가 고쳐야 할 자세인것 같으니!! 화이팅해보자 다시!! 사실오늘 지친것중 큰것이 하루종일 2~3일동안 똑같은 부분에서 진도가 많이 안나가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은 따로 배운건 없으니 skip! 내일더 발전해서 오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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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 python 스터디(일명 pajang)

 

leeceo97/paj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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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다 오늘도 기본문제 for문은 다끝이났고 함수 들어가는데 슬슬 300제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 300제가 끝나고나면 장고 스터디로 시작하게 되는데 파이썬은 코테 공부용으로 계속해서 해야겠다.

 

-pinterest: django프로젝트

 

leeceo97/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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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던 찐코린이 시절 html css배우던 추억이 돋아나는 단계이다. 이제 프론트 꾸미기는 간단하게 끝이났고 본격적으로 장고를 시작할꺼다. 아무래도 프로젝트글은 시간이 많이 드는단계다보니 주말에 각잡고 2개씩 올리던가 해야겠다!

 

인턴 4일차


역시나 오늘도 힘들었다. 재택근무가 오히려 나같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에게 불리하다.. 이것저것 새로운것들이라 교육도 받고 실습을 진행해야하는데 메시지로만 하려다보니 이해도 안가고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도 나름 오늘 용기내서 줌으로 좀 알려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사수님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감동받는 바람에 자진 야근을 집에서 하게 되었다. 어느정도 검증이 무슨 작업인지 파악이 됐고 일이 손에 익으면 나한테 이걸 자동화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꺼라고 했으니 그때만 바라보며 열심히 인턴 근무 임해야겠다!!

 

오늘 배운건 traceview를 통해서 로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평소 로그의 중요성은 절대 관심이 없었는데 로그가 굉장히 중요하단걸 오늘느끼게 되었다. 

 

-로그란?

컴퓨팅에서 로그파일은 운영 체제나 다른 소프트웨어가 실행 중에 발생하는 이벤트나 각기 다른 사용자의 통신 소프트웨어 간의 메시지를 기록한 파일이다. 로그를 기록하는 행위는 로깅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내가 소프트웨어 상에서 실행하고 변경된 모든 사항이 기록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로그를 통해 어떤 오류가 발생했고 어떤 사용자가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TraceView란?

트레이스뷰는 모든 함수의 초기화와 각 메소드에서 머문 시간이 기록되며, 이것을 보기 좋게 정렬해서 보여주는 View 입니다.

오늘 내가 진행한 업무는 따로 로그가 찍힌 결과를 UI가 없어 보지 못했는데 이러한 UI의 역할을 해준것이 트레이스뷰이다.

 

+추가로 오늘 GITLAB에서 코드를 내려받아 깃버전 테스트를 해봤는데 깃허브와 별다른건 없다고 느꼈다.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진 못해서그런것 같긴한데 자신들만의 망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깃허브다? 정도만 느꼈다. 심지어 명령어도 똑같았다. 앞으로 PYTHON을 통해 개발할 그날을 위해!!! 열심히 인턴생활 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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