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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 python 스터디(일명 pajang)

오늘은 파이썬 기초 문제 (1/2) 완료후 각자 문제를 만들어왔다.

# 유저에게 5명의 친구의 이름을 입력받고 각자의 나이에 대해 입력을 받으세요.
# 입력 받을때 구별은 공백으로합니다.(ex.철수 영희 형준 ... 과 같이 입력받음) (ex. 21 25 26 ...)
# 각각 입력받은 나이, 이름 이 두입력값들을 합쳐 딕셔너리 형태로 만들고
# for문을 사용하여 각자의 나이에 3년을 더한값으로 업데이트 후 이름과 나이를 출력하시오.
# 출력 예(철수:24, 영희:25, 형준:29 ...)

friends = input().split(' ')
age = input().split(' ')
age_int = []
for i in age:
    age_int.append(int(i)+3)

dictionary = dict(zip(friends,age_int))
print(', '.join('{}:{}'.format(k,v) for k,v in dictionary.items()))

사실 나머지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출력부분에서 애먹었다. 출력을 하다보니 철수, 영희, 형준, 과 같이 마지막에 콤마가 붙는문제였는데 join을 통해 해결했다. 

 

# 사용자에게 5자리 숫자를 입력받는다
# "일의 자리"부터 각 자리수에 3,4,5,6,7을 곱한 뒤 그 값을 전부 더한다 (#합계의 변수는 sum으로, #for문을 사용하세요)
# sum을 3으로 나눈 나머지를 고유번호로 알려준다 (#format을 사용하세요)
# ** 각 과정이 보일 수 있도록 for 문을 작성하세요

# ex. 
# 5자리 숫자를 입력하세요 : 12345
# 5 x 3 = 15
# 4 x 4 = 16
# 3 x 5 = 15
# 2 x 6 = 12
# 1 x 7 = 7
# 합계 : 65
# 고유번호는 "2" 입니다. (#반드시  "고유번호"로 나타내주세요)

user_input = input()
sum = 0
key = 3
for i in user_input[::-1]:
    sum+= int(i)*key
    key+=1
result = sum%3
print(f'고유번호는 \"{result}\" 입니다.')

이건 쉬웠다.

 

# 코딩테스트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때, 참여자들 이름을 공백을 통해 구분을 하여 입력을 합니다.
# 예) "홍길동" "김길동" "최길동"
# 그 후 코딩테스트에서 순차대로 각 대회에서 맞춘 문제를 공백을 통해 구분하여 입력이 됩니다.
# 예) 2 10 4
# 만약 중간에 기권을 했을 경우 '기권'이라고 입력이 됩니다.
# 예) 2 10 기권
# 이 때 기권을 하지 않은 학생들의 성적의 평균을 넘긴 학생들만은 참가상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 참가상을 받은 학생들을 푼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공백으로 구분하여 출력해 주세요
import operator
names = input().split(' ')
scores = input().split(' ')
dictionary = dict(zip(names,scores))
sum = 0
awards = []
for i in dictionary.keys():
    if "기권" in dictionary[i]:
        del dictionary[i]
    else:
        sum += int(dictionary[i])
avg = int(sum/len(dictionary.keys()))
for i in dictionary.keys():
    dictionary[i] = int(dictionary[i])
    if dictionary[i] < avg:
        del dictionary[i]
    else:
        continue

sdict= sorted(dictionary.items(), key=operator.itemgetter(0))
print(sdict.keys())

여긴 데이터타입문제 때문에 애먹었다. 계속해서 타입이 변경되면서 오류가 발생하고 힘들었고, 딕셔너리를 정렬하는 방법을 알수 있는 문제였다.

 

-pinterest: django프로젝트

 

작정하고 장고! Django로 Pinterest 따라만들기 : 바닥부터 배포까지 - 인프런 | 강의

Python의 대표 웹 프레임워크 django를 이용해 Pinterest 특유의 카드형 레이아웃 디자인을 본딴 웹서비스 구현해봅니다., django, docker 실전 개발을 통해 한 단계 높은 개발자가 되어보세요! 📣 확인해

www.inflearn.com

인프런에서 나와있는 핀터레스트 완강 스터디도 하고있는데 오늘부터 시작을했다. 관련내용은 django카테고리에 업로드 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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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https://github.com/ohRyungyi/pajang/tree/master/Hjun

파이썬 + 장고 스터디를 진행하며 각자 자신을 폴더만 사용하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 생각하고 master브랜치만 사용하다 결국 오늘 한명의 폴더가 삭제되는 일이 발생해버렸다. 그래서 새롭게 브랜치를 만들고 원격저장소에 커밋내용과 함께 생성한 브랜치로 푸시하는 작업을 했는데 매번 까먹어서 이번에 포스팅을 하려한다.

 

-브랜치 생성

git branch "브랜치 이름"

 

-생성한 브랜치로 변경

git checkout "브랜치명"

 

-원격저장소에 새로생성한 브랜치와 함께 커밋내용 push(커밋 과정 생략)

git push origin '브랜치명'

이것저것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싶지만 아직 새로운 내용이랄께 없고 그저 복습 단계인것 같다. 다음주부터 이제 복습이 끝나고 장고와 파이썬 문법 + 인턴실습이 제대로 시작하니 올릴내용이 많아질것 같아 기대가된다! 주말에도 공부한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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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 인턴 2일차


오늘은 사정상 인턴 교육을 받으며 많은 실패가 있어 퇴근후에도 지금까지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따로 TIL 할 내용이 없다.. 오늘 잠자기전까지 스스로 정한 분량을 끝내고 잘꺼다! 암튼 그건 그렇고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인턴 업무라 할것보다는 교육위주로 들었다. 내가 속한 부서인 PMS-MPI셀팀의 PMS와 MPI에 대해 알아봤다. 알아보다보니 평소에 상 사실상 보안에 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무척이나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알약같은 보안프로그램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라고 생각을했지만 알약은 무슨 문제가 생기고 나서 대처를 하는 치료제 같은역할이므로 이를 미리 예방할수 있는 예방주사같은 프로그램 또한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예방주사같은 프로그램이 PMS-MPI다. 이프로그램은 2개가 기능이 다르지만 합쳐서 설명하자면 사용자의 PC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미리 문제가 발생한 지점을 찾고 이에 따라 사용자가 대응할 방법과문제점을 개선할곳을 찾아준다. 또한 다른 S/W나 프로그램들에서 최신 패치사항들을 일괄적으로 긁어모아 사용자의 프로그램이 최신상태로 패치 될수 있도록 자동으로 도와준다. 그리고 처음으로 gitlab을 사용해봤고 폐쇄망과 인터넷망간의 파일교환 실습,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던 중요한 요소인 virtualbox에서 iso이미지 파일에 담겨있는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일단 나는 지금까지 가상화 환경을 사용할때는 VMware를 사용했다. 하지만 오늘 교육해주시는 분은 인터넷망에서 virtualbox를 이용해 미리 만들어논 윈도우 이미지를 가져오고 iso파일을 내려받아 이미지를 가져오라고 미션을 주셨는데 사실 virtualbox를 처음 사용해보긴 했어도 vmware와 별로 다른걸 못느껴 전자의 미션은 금방 수행했지만 iso파일을 이용해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은 쉽지가 않았다. 왜냐!! 버츄얼박스는 버츄얼박스 전용 확장자만 받아주기 때문이다. 뭐해결방법은 아래의 블로그를 보고 해결했다.

 

버추얼박스에 윈도우10 설치하기 및 활용하기

버추얼박스(VirtualBox)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가상 머신에 윈도우10 설치를 위한 사전 다운로드와 ISO 미디어 만들기 그리고 실제로 버추얼박스에 윈도우10 설치하기 및 활용하기를 3단계로 포스팅

minitester.tistory.com

인턴 2일차지만 순간 구글링은 해서는 안된다고 느껴 구글링을 안하던 내가 바보였다.... 구글링이 최고다!!

간단하게나마 버츄얼박스와 vmware의 차이는 무료와 유료차이 성능의 차이말고는 없어보인다... 버츄얼박스가 최고가 vmware를 뛰어넘을 날이 있지 않을까? 싶다. 관련내용은 추후 업로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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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장고 백엔드 스터디 학습차 인프런의 "작정하고 장고"강의를 구입하였다. 

 

작정하고 장고! Django로 Pinterest 따라만들기 : 바닥부터 배포까지 - 인프런 | 강의

Python의 대표 웹 프레임워크 django를 이용해 Pinterest 특유의 카드형 레이아웃 디자인을 본딴 웹서비스 구현해봅니다., django , docker 실전 개발을 통해 한 단계 높은 개발자가 되어보세요! 📣 확인해

www.inflearn.com

일단 이 작정하고 장고를 7월까지 끝내고 8월에 drf와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하였다. 시간에 쫓겨 오늘은 듣지 못했고 스터디 시작전 간단하게 파이썬 문법을 다시 한번 보고 가자는 말과 함께 토요일까지 위키 독스의 파이썬 300제 문제를 싹풀고 시작하기로 하였다.

 

위키독스

온라인 책을 제작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

wikidocs.net

오늘은 120번까지 풀었다. 잠시 공부한걸 정리하자면

 

leeceo97/python

파이썬 기초 문법부터 알고리즘 풀이까지 진행하는 레포지토리입니다. . Contribute to leeceo97/pytho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sep(), end()

year = 2021
month = 07
date = 01
print(year,month,date,sep='-')
# 2021-07-01 과 같이 출력된다.
# sep은 선언자를 구분할때 구분자를 삽입하여 특정지어주는 역할을한다.

print('My name is corin.',end='\n');print('I\'m 21 years old.')
# My name is corin.
# I'm 21 years old. 와 같이 출력된다.
# ;는 한줄에 여러 명령을 사용할때 사용되며
# end는 문장을 출력하고 마지막에 무엇을 쓰고 끝낼지 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f를 이용한 출력, 포매팅

name = 'Corin'
age = 25
print(f'My name is {name}. I\'m {age}years old.')
# My name is Corin. I'm 25 years old. 와 같이 출력된다.
# f를 이용한 출력은 파이썬 최신버전부터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print('My name is %s. I\'M %d years old.'%(name, age))
# 위와 같이 출력된다.
# %s는 파이썬에서 문자열, %d는 정수형을 나타내며 형식을 위와 같이 쓰면된다.

-replace, split, strip, join, sort

string = "aBcDeFg"
string_replace = string.replace('c','C')
print(string_replace)
# aBCDeFg와 같이 출력되며 replace는 문자열내 요소를 변경할때 쓰인다.

time = "2021-07-01"
year, month, day = time.split('-')
print(year, month, day)
# 2021 07 01과 같이 출력된다.
# split은 문자열내 특정 구분자나 문자,문자열을 가지고 분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string = "     abc"
string_strip = string.strip()
print(string_strip)
# abc와 같이 출력된다. strip은 공백을 없애주는 역할을한다.

interest = ['삼성전자', 'LG전자', 'Naver', 'SK하이닉스', '미래에셋대우']
print("/".join(interest))
# 삼성전자/LG전자/Naver/SK하이닉스/미래에셋대우와 같이 출력된다.
# join은 데이터 사이사이의 특정 규칙을 삽입해주는 역할을 한다.

num = 3,2,5,6,1,4
num_sort = num.sort()
print(num_sort)
# 1,2,3,4,5,6과 같이 출력된다.
# sort는 정렬해주는 역할을 한다.

# upper은 모든 문자를 대문자로
# lower은 모든 문자를 소문자로
# capitalize는 문자열중 첫문자를 대문자로 바꿔준다.

-list관련

interest = ['삼성전자', 'LG전자', 'Naver']
interest.append('배민')
print(interest)
# ['삼성전자', 'LG전자', 'Naver', '배민']과 같이 출력된다.
# append는 리스트의 마지막에 데이터를 추가하는데 사용된다.

interest.insert(1,'요기요')
print(interest)
#['삼성전자', '요기요','LG전자', 'Naver','배민']와 같이 출력된다.
# insert는 내가 지정한 위치에 데이터를 추가해준다.

del interest[1]
print(interest)
# ['삼성전자', 'LG전자', 'Naver', '배민']
# del은 지정한 위치의 데이터를 삭제해준다.

-튜플

num = 1,2,3,4,5,6
print(type(num))
# tuple이 나온다.
# tuple은 괄호가 없더라도 튜플로 선언이 가능하다.

# 튜플과 리스트는 수정 여부 말고 거의 비슷하다.

-star expression

scores = [8.8, 8.9, 8.7, 9.2, 9.3, 9.7, 9.9, 9.5, 7.8, 9.4]
*valid_score, _,_ = scores
print(valid_score)
# [8.8, 8.9, 8.7, 9.2, 9.3, 9.7, 9.9, 9.5] 과 같이 출력된다.

scores = [8.8, 8.9, 8.7, 9.2, 9.3, 9.7, 9.9, 9.5, 7.8, 9.4]
a,b,*valid_score = scores
print(valid_score)
# [8.7, 9.2, 9.3, 9.7, 9.9, 9.5, 7.8, 9.4]

a, *valid_score, b = scores
print(valid_score)
# [8.9, 8.7, 9.2, 9.3, 9.7, 9.9, 9.5, 7.8]

# star expression은 데이터가 몇개가 저장될지 모를때 사용한다.
# _는 파이썬문법을 사용할때 필요없는 값 즉, 앞으로 사용해도 되지 않는 값일때 쓰인다.
# 실제로 값이 저장되지는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용할것이다.

- 딕셔너리 zip

date = ['09/05', '09/06', '09/07', '09/08', '09/09']
close_price = [10500, 10300, 10100, 10800, 11000]
close_table = dict(zip(date,close_price))
print(close_table)
# zip은 두개의 튜플 또는 리스트를 합쳐 딕셔너리를 만들때 사용된다.

사실 코테 문제를 풀며 쉽게만 생각하고 실제로는 구글링하며 함수를 찾아가면서 문제를 풀었는데 이번에 해보고 사실 충격아닌 충격을 먹었다. 생각보다 많이 까먹고 몰랐던 내용 투성이 였던것들 위주로 작성하였다. 

 

 

인턴 근무 1일차


내 PC에 VPN(가상사설망)을 설치하여 회사에서 발급받은 ID,PASSWORD로 VPN 연결을 하였다. 그후 원격으로 회사의 내PC에 접속하는것을 성공했다. 재택근무에 대한 준비였는데 사실 여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쓴것 같았다. VMWARE로 윈도우10을 설치한 디스크에 개발망, 인터넷망 PC 2대에 접속하였다. 그후부턴 DOORAY, TEAMUP에 가입하였다. 이 2개의 툴은 협업툴로 내가 그동안썻던 노션, 슬랙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아직까지 노션과 슬랙도 제대로 사용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노션,슬랙은 작은 규모의 협업툴이고 DOORAY, TEAMUP은 그보다 더 큰 규모의 협업에 있어 사용하기 적절한 툴로 느껴졌다. 그 외에도 앞으로 진행할 업무에대한 설명과 회사 내부망을 통한 관리 방법에 대해 배웠는데...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것두 모르겠다후.... 아직까진 가입만하고 맛보기로 툴이나 업무를 진행했기 때문에 앞으로 인턴 업무를 좀더 진행하면서 배우고 익힌것들위주로 업로드 할예정이다. 첫날이여서 바빳지만 처음 해본것들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업무가 기대되는 그런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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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학기는 나에게 여러모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해본 학기 였던것 같다.

일단 작년 까지는 진로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면 이번학기는 백엔드 개발자라는 진로를 잡고 최대한 열심히 여러가지 공부를 했다. 

 

1. 깃허브

여러 개발자 지망하는 친구들이나 인터넷 서핑을 해보면 항상 깃허브는 기본이라고 말해줬다. 사실 깃허브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당장 무엇을 커밋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커밋을 해야하는지 공부할 엄두가 나질 않아서 피하기만 하다

Do it! 버전중하나인 깃허브 입문 책을 구입해 하나하나 따라치며 공부하게 되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딱히 별로 어려운것은 없다고 느꼇고 매일매일 커밋하는 습관을 들이려 했으나 결국은 매번 실패하게 된것 같다...ㅎ

 

깃 커밋 메시지 컨벤션(Git Commit Message Convention)

커밋 메시지는 타입, 제목, 본문(선택), 꼬리말(선택) 세 부분으로 작성한다.타입(Type) 제목(Title)본문(Body)꼬리말(Footer)커밋 메세지 제목의 맨 앞에 타입(Type)을 붙여준다. 각 타입의 종류는 아래와

velog.io

암튼 위의 깃허브 컨벤션에 맞춰커밋 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readme의 중요성 또한 느끼며 다시 한번 커밋을 진행하려 한다.

 

2. 장고

드디어 나왔다. 나중에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며 일하게 될지 또는 웹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게 될지는 몰라도 나에게 처음 개발이란것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알게 해준 프레임워크인 파이썬의 django이다. 

워낙 django의 공식 문서가 잘나와있어서 따로 강의를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생각되지만 처음 입문을 패스트캠퍼스 강의로 한것은 절대로 후회하진 않는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세세하게 나와있던 패캠의 강의가 만족스러웠고 현재도 까먹은 개념들을 참고할땐 가끔 들어가 본다.

이후엔 코멘토의 직무부트캠프 django를 통해서 drf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속에서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것을 알게된 계기였다. 실제 백엔드 개발자가 무슨일을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확신을 가지게 된 프로그램이였다.

3. 블로그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는 기술블로그로 작성하며 현재 카테고리인 마음가짐이란 곳에 일기처럼 작성을 하고 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난 1달이란 시간동안 블로그를 작성하며 큰 도움을 얻었다. 무엇보다 인턴으로 합격하는데 면접관 분들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4. 인턴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고 7월1일부터 진행하는 인턴이지만 현재 내가 학습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이나 분야가 다르게 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django웹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는 나로써는 중요하다 생각한 devops분야의 업무를 경험할수 있고 무엇보다 python언어로 한다는것때문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아무래도 업무를 파악하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devops가 무엇이고 python을 통한 크롤링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현재 python 크롤링에 대해 다시 공부중이고 시작전까지 간단한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보려한다.

 

후기

사실 학교 공부에 크게 집중하지 못했는데도 나름 학점도 잘나왔고 무엇보다 정말 운좋게 인턴을 할수 있는 기회까지 생겼다. 아직 2021년도가 반밖에 오지 않았는데 지금까지는 아주 좋은 한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당장 멀리 생각하기 보다는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다. 항상 자만하거나 게을러지지 말고 앞으로는 다시 1일1커밋, 1일 3블로그글을 올려야겠다! 좋은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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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회

으앗!! 너무나 갑자기 좋은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방학때는 없을 기회라 생각했던 인턴의 기회가 갑자기 나에게 다시찾아왔다!!

서류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에 의기소침해져 있던 나였지만... 오늘 채용담당자님께서 전화로 추가합격후 면접 가능시간을 말해달라는 말씀에 기회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1시간 30분후인 17시에 면접을 보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았다...

메일로 오고 나서야 실감이 났고 순간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엇을 준비해야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 

 

2. 면접 준비

평소 파이썬 장고 공부를 할때 질문드리는 오픈톡방에 급하게 면접예상 질문에 관해 여쭤봤고 화상면접을 볼 장소인 카페까지 가면서 devops에 관해 여러가지 찾아보며 지하철에 달달 외우고 갔던것 같다. 

-devops란?

-Docker, K8S은 무엇이고 각각 장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컨테이너는 무엇인가?

-CI/CD 파이프라인이란?

-TCP/UDP는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1분 자기소개

이렇게 총5가지를 집중적으로급하게 유튜브와 구글링을 통해 알아봤었다.

 

3. 면접

면접은 생각보다 위에서 공부했던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아무래도 인턴이다보니 그동안 공부하고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질문해주셨다.

 

-자기소개(뭐라고 한지 기억나지않는다...)

-파이썬과 C언어를 주로 공부했다고 했는데 두가지 언어로 서버를 만들경우의 차이점과 파이썬만의 장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그원인, 그리고 해결방법은?

-인턴간 진행할 devops업무와 자신의 성격을 생각했을때 잘맞다고 생각하나요?

-장고 프레임워크만 사용하다보니 파이썬 자체의 언어 활용법에 대해 잊지는 않았나요?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 한탓에 위의 질문정도 밖에 생각이 나지 않고 면접은 한4~50분 진행했다.

지난번 면접경험이후 떨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잡히기도 했고 스스로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기때문에 대답 못할 질문이 나올까봐 덜덜 떨며 면접을 봤다...

 

4. 후기및 다짐

올해 목표로 잡았던인턴이 갑자기 빠르게 할수있는 큰 기회가 온것같아 너무 행복하다ㅠㅠ 원래는 연합동아리에 지원을 해서 활동하는것이 이번방학의 목표였는데 이번 방학부터 인턴을 하게 연말까지 인턴을 진행하게 됐으니 전에 다짐했던 회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인턴이 되자!! 라는걸 이뤄낼것이다. 장고 공부는 꾸준히 하겠지만 지금보다는 비중을 조금 줄이는 대신 회사업무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devops에 카테고리를만들어 그에관한 지식을 학습할 것이고 무엇보다 python으로 업무가 진행될것 같으니 기존에 부트캠프의 일정에 맞춰 진행하려했던 TIL을 python에 대한 문법학습, 크롤링등 python언어 자체에 대한것으로 채울 것이다. 물론 cs지식 스터디 같은경우는 원래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하고자 했으므로 종강후 꾸준히 학습을 병행할것이다. 아무튼 이런 좋은 기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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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CRET_KET, DATABASE정보 숨김(필수)

깃허브에 업로드를 하게되면 여러가지 보안관련 문제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위의 2가지는 깃허브에 올리기전 따로 빼서 저장을 해줘야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자주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로젝트 폴더에 my_settings.py를 생성해줍니다. 여기서 my_settings는 임의의 이름으로 다른 이름으로 변경해주셔도 무방합니다. 

 

-프로젝트폴더/my_settings.py

MY_SECRET = {
    "SECRET_KEY" : "settings.py 내부의 secret키"
}

MY_DATABASES = {
    'default': {
        'ENGINE': 'django.db.backends.mysql',
        'NAME': '프로젝트명',
        'USER': 'root',
        'PASSWORD': 'mysql비밀번호',
        'HOST': 'localhost',
        'PORT': '3306',
    }
}

여기서 MY_SECRET, MY_DATABASES도 임의의 이름이므로 다른 이름으로 변경해주셔도 됩니다.

장고는 기본 database가 splite3로 설정되어있어 sqlite3를 계속 사용하실분들은 따로 설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mysql이나 postgresql등 다른 database를 사용하실 분들은 반드시!! 설정해주셔야 합니다!!!!!x100

 

-프로젝트폴더/settings.py

from .my_settings import MY_SECRET, MY_DATABASES

SECRET_KEY = MY_SECRET['SECRET_KEY']

DATABASES = MY_DATABASES

이후엔 위와 같이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제 깃허브에 올릴때 my_settings.py가 push되면 안되니 .gitignore파일에 가서 my_settings.py를 추가하신후 저장하고 gitpush를하면 중요정보들이 가려져서 가는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끝입니다!!

 

2. INSTALLED_APPS관련(선택)

사실 이부분은 필수가 아닌 선택의 영역인데 혼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드실땐 물론 상관은 없겠지만 이후 큰 프로젝트를 하거나 관련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게 되면 수없이 많은 것들을 추가하게 될텐데 나중가면 너무 복잡해져서 어떤걸 설치했는지 헷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이걸 분리하면 편합니다.

-settings.py

INSTALLED_APPS = [
    'django.contrib.admin',
    'django.contrib.auth',
    'django.contrib.contenttypes',
    'django.contrib.sessions',
    'django.contrib.messages',
    'django.contrib.staticfiles',
    'app1',
    'app2',
    'app3',
    '
    '
    '
]

계속해서 추가할경우 위와 같이 될텐데 이걸 분리하는 저만의 방식은

DJANGO_APPS = [
    'django.contrib.admin',
    'django.contrib.auth',
    'django.contrib.contenttypes',
    'django.contrib.sessions',
    'django.contrib.messages',
    'django.contrib.staticfiles',
]

PROJECT_APPS = [
    'startapp1',
    'startapp2',
    'startapp3',
]

THIRD_PARTY_APPS = [
	'설치 라이브러리1',
    '설치 라이브러리2',
]

INSTALLED_APPS = DJANGO_APPS + PROJECT_APPS + THIRD_PARTY_APPS

위와같이 변경해주면 매우 편합니다. 주석을 사용한 방식도 해봤지만 지금까지는 위의 방식이 가장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 timezone설정(선택)

LANGUAGE_CODE = 'en-us'

TIME_ZONE = 'Asia/Seoul'

원래는 TIME_ZONE이 UTC로 설정되어있을텐데 본인이 다른나라에 있지 않은이상 왠만하면 Asia/Seoul로 설정을 해주시고 LANGUAGE_CODE같은경우는 한국어로 보고싶으면 ko-kr로 하시면 되지만 저같은경우 영어는 못하더라도 장고에서는 영어가 익숙해서 en-us(기본값)로 설정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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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체제 과목을 수강하며 진행했던 nachos os 설치및 컴파일 과정입니다. 프로젝트 진행당시 제대로된 레퍼런스가 없어 고생한 기억이 있어 참고용으로 업로드하였습니다.

1) ThreadedKernel, UserProgKernel class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 (코드 분석 설명)

ThreadedKernel
UserProgKernel

-> c++에서

..

class 클래스명 {

// ..

}

class (상속받을)클래스명 : 접근제한자 (상속할) 클래스명 {

// ..

}

..
이러한 구조를 띠는 것은 상속(Inheritance)을 의미합니다.  상속이란 한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서 정의된 속성(자료,함수)를 이어받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며, 이미 정의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여 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UserProgKernel함수와 ThreadedKernel함수는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UserProgKernel이 상속받는 관계로써 상속받는 UserProgkernel은 자식, ThreadedKernel은 부모의 관계입니다. 즉 객체지향의 상속 관계에서 보았을 때 is a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2) thread/nachos, userprog/nachos 두 실행 파일을 실행할 때의 main 함수가 수행하는 작업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main.h, main.cc)

main.cc
main.h

우선 main.h에서 표시한 부분을 분석해보자면

1. 첫 줄의 #ifdef만약 ~가 정의되어 있다면 실행하는 것을 뜻하며 if문과는 달리 이 값이 True인지 False인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1. USER_PROGRAM이 정의되어 있다면 아래의 코드를 실행합니다.

- #define은 메크로 함수이다. 메크로 함수란 함수처럼 인자를 설정할 수 있는 매크로를 의미합니다형식은 [#define (메크로 함수 이름) (메크로 함수 기능)]으로 작성한다.

-, userprog/nachos main.h에서 KernelType UserProgKernel로 정의된다.

2-2. 만약 - USER_PROGRAM이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의 코드를 실행합니다.

-, thread/nachos main.h에서 KernelType ThreadedKernel로 정의가 된다.

 

3. main.cc의 표시한 부분을 보면 Kernel KernelType에 따라서 객체가 생성되고,

각각 KernelType에 따라서 Initialize, Run, SelfTest 함수를 실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각각의 thread/nachos userprog/nachos의 세 함수의 내용이 KernelType에 의해 서로 다른 실행 결과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 2-1일 경우 (USER_PROGRAM이 정의되어 있다면) main.cc에서 UserProgKernel class의 멤버함수들이 수행되고, 2-2일경우 (USER_PROGRAM이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main.cc에서 ThreadedKernel class의 멤버함수들이 수행된다.

 

3. 고찰

사실 학교 팀프로젝트 과제로 nachos설치를 받았을땐 별로 어려운 과정이 아닐꺼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3일동안 밤을 새며 진행한 기억이있다. 애초에 낯설기만 했던 우분투환경에서 익숙치 않은 c++을 다뤄보게 되었고 난생 처음보는 에러들이 눈앞에 뜰때마다 스트레스를 장난아니게 받았다. 사실 nachos자체를 컴파일하는 과정은 운영체제 학습에 도움이 되었나?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것 같다. 하지만 이프로젝트에서 얻은 것은 소프트웨어 상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이것을 해결하는 능력에 대한 소양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낯선 언어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허물수 있었고 에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아닌 해결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준 프로젝트 였다. 또한 어려움을극복 해냈을때 거기서 멈추는게 아닌 문제 해결방법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중요함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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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체제 과목을 수강하며 진행했던 nachos os 설치및 컴파일 과정입니다. 프로젝트 진행당시 제대로된 레퍼런스가 없어 고생한 기억이 있어 참고용으로 업로드하였습니다.

1. Nachos 설치 과정

# tar xzvf nachos-4.0.tar.gz

~ 위치에서(중요) 압축해제 기존에 작업 하던 / 위치에서 나초스 설치시 계속된 오류가 떠서 ~ 위치에서 작업을 하니 오류가 해결되었다. 이유는 아무래도 크로스 컴파일러 적용이나 configure할 때 문제였던 것 같다.

# ln -s ports/x86.linux Makefile.dep

x86플랫폼 의존성 파일을 Makefile.dep로 심볼릭 링크로 만들어줌

# make depend

# make -i LANGUAGE=c

threads디렉터리에서 make depend, make -i LANGUAGE=c 명령어를 차례로 시행 후 nachos파일이 생성됨을 확인

2. Nachos test application 컴파일 및 실행결과

code/bin 디렉터리에서 make실행후 coff2noff파일 생성됨을 확인(cross compile시에 coff형식으로 생성된 실행파일을 nachos에서 지원하는 noff형식으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

make depend, make -I LANGUAGE=c명령어로 nachos파일이 userprog디렉터리에 생성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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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체제 과목을 수강하며 진행했던 nachos os 설치및 컴파일 과정입니다. 프로젝트 진행당시 제대로된 레퍼런스가 없어 고생한 기억이 있어 참고용으로 업로드하였습니다.

1. 작업환경

-컴퓨터 환경

 

-리눅스 환경

우분투 버전은 https://releases.ubuntu.com/14.04/ 링크에서 14.04 32bit용 데스크탑 이미지를 다운받아 사용하였다.

2. cross-compiler란?

크로스 컴파일러(cross compiler)는 컴파일러가 실행되는 플랫폼이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컴파일러이다. 크로스 컴파일러 툴은 임베디드 시스템 혹은 여러 플랫폼에서 실행파일을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이것은 운영 체제를 지원하지 않는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같이 컴파일이 실현 불가능한 플랫폼에 컴파일하는데 사용된다. , 컴파일이 불가능한 곳에서 컴파일하여 실행파일을 생성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것은 시스템이 사용하는데 하나 이상의 플랫폼을 쓰는 반가상화에 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게 되었다. 아래는 cross컴파일러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Native컴파일러의 차이점에 관한 표이다.

종류 차이점
Native(네티이브) 컴파일러 동일한 환경에서 동작되는 컴파일러로 이로 인해 생성되는 실행 파일을 동일한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음.
cross(크로스) 컴파일러 컴파일러가 동작하는 시스템과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실행 파일이 동작하는 시스템이 다른 것

3-1) cross컴파일러와 Native컴파일러의 차이점

3.  cross-compiler설치

binutils설치
gcc구버전 설치

Nachos os는 오래된 os로써 컴파일간 에러가 많이 떳으므로 binutils gcc를 구버전을 구글 검색을 통해 다운받았다. (우분투 웹에서 직접 다운)

# sudo passwd root

#su

nachos설치 진행간 사용권한이 필요하므로 초기 루트계정 패스워드 설정 및 root사용자 전환을 해준다.

 

# apt-get upgrade

개발환경을 최신상태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 g++ -v

# apt-get install g++

g++ 버전 확인후 설치가 안됨을 인지하고 g++ 설치하였다.

# apt-get install csh

추후 Makefile 파일에서 csh을 이용하여 명령어를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설치하였다.

#tar xzvf binitils-2.11.2.tar.gz

#tar xzvf gcc-3.0.1.tar.gz

/ 위치에서 tar파일의 압축을 해제한다.

Binutils-2.11.2디렉터리로 이동 후,

# ./configure --prefix=/usr/local --target=decstation-ultrix

binutils가 설치될 위치를 지정해준다.

# make

# make install

# mkdir gcc-build

gcc-build 디렉터리 생성 후 이동

# ../gcc-3.0.1/configure --target=decstation-ultrix --with-gnu-as --with-gnu-ld --prefix /usr/local --with-local-prefix=/usr/local --enable-languages=c

거짓 libgcc.alibgcc2.a를 만들어 make시의 에러를 방지

# make -i LANGUAGE=c

# make -I install LANGUAGE=c

make오류가 뜨는걸 방지하기 위해 make -i LANGUAGE=c / make -I install LANGUAGE=c를통해 해결

 

nachos를 정상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cross-complier설치과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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